2일 국회에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지원을 통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도권 비닐수거중단 1주년 진단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 자연순환사회연대 주최)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전완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서기관의 첫 발제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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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장은 “국가는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의 의무 구매를 확대해야한다”며 “공공기관 발주 토목·건축공사에 재활용제품의
우선 구매를 촉진하고, 생산된 성형제품을 공공기관 및 자치단체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및 일정량 구매 법제화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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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6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