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사용표시제를 시범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사업비 1억2000만원을 들여 어린이집, 유치원 80개소(4개 권역별 20개소)를 선정, 녹색제품 시범 사용에 나선다.
환경유해물질에 취약한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사용표시제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녹색제품에 대한 조기교육 및 사용 활성화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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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1.kr/articles/?3540512 뉴스1코리아/진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