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쓰레기 대란' 대책 마련을 위해 자원순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세계 폐기물의 50%를 수입하던 중국이 지난해 10월부터 폐기물 수입 전면금지를 실시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폐기물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우수재활용제품(Good Recycled)인증 제도는 쓰레기 대란을 헤쳐 나갈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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