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녹색제품 구매율이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녹색제품에 대한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시 녹색제품 구매율은 43.0%로 전년(2016년 36.7%) 대비 6.3% 증가했다.이는 각각 31.6%, 32.6%로 소폭 상승(1.0%)했던 2014년과 2015년의 녹색제품 구매율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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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원문(링크)확인출처 :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http://www.chungn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