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친환경 녹색 제품 및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개발 제품의 구매를 확대한다.
조폐공사는 14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각종 투자시 녹색 제품과 기술개발제품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각 부서별 내년 투자계획 수립시 정부의 ‘친환경 인증마크’ 등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산업용 제품이나 사무용 기기, 필요 자재류와 GR(Green Recycled) 인증을 받은 우수재활용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의무화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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