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인조잔디’ 막을 국가인증 사실상 폐기하겠다는 조달청, 추가비용 수백억'
정병국 의원은 조달청의 GR인증 가점제 폐지를 지적하며,
“GR 인증을 통한 폐기물원료의 법적 사용비율 준수, 폐기물 출처 확인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 표준화를 위한 기본요건”이라며 “GR 인증의 조달 가산점이 유지돼야 자원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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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슬기 기자 2016. 10. 6)
기사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0600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