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60여개국이 기후변화협약 파리 협정에 서명, 신기후 체제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이에 환경부는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윤성규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파리협정 고위급 서명식에 참석해 공식 서명한다고 밝혔는데요,
우리나라 대표단은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기후변화협상 수석대표인 외교부 최재철 기후변화대사 등 환경부, 외교부 인사들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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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2 환경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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