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호주 남부의 섬 태즈메이니아 야생지대가 화재로 파괴되고 있으며 나무 등 일부는 자칫 복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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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01/0200000000AKR20160201039500093.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