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제품요? 그런 매장은 없어요?"
최근 본보 기자가 부산 시내 백화점과 마트 5곳을 돌아다니며 녹색제품 파는 곳을 묻자 거의 똑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이 중 2곳의 직원은 심지어 야채·과일을 파는 신선식품 코너나 유기농 매장으로 기자를 안내했다.
대형유통업체 관리 소홀 소비자 무관심 속 방치
부산녹색구매센터 조사 결과 매장 모르는 사람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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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부산일보, 조소희 기자
기사원문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900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