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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자원순환소식
파리 기후변화 총회엔 일회용 컵이 없다
작성자
djseo
연락처
E-mail
작성일
2015.12.04 00:00:00
첨부파일
지금 프랑스 파리에선 2020년부터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다자간 협상이 한창이다.
이번 총회에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합의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총회가 열리는 두 주간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기회’라는 비장한 목소리도 나온다. 뭔가 합의가 될 듯한 이런 분위기는 총회장 곳곳에서 감지된다.
중략
출처: 2015.12.04 중앙일보 황수연 기자
기사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1918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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