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절반은 특허분쟁을 우려하고 있으나, 10곳 중 4곳은 특허분쟁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술개발(특허보유)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특허경영 애로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50.8%가
특허분쟁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이미 분쟁을 경험한 기업도 3.4%였다. (중략)
(2015.08.11 중부일보, 조윤성 기자)
(기사원문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