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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 자원순환 산업분야 규제발굴 간담회

작성자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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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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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자원순환 제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6/27() 옴부즈만지원단 회의실에서 규제발굴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문겸 옴부즈만님을 비롯하여 김인동 관리협력관, 황정화 기획협력관, 공재향 현장소통팀장 등 옴부즈만지원단 10,

협회 원충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민경보 상근부회장, 박성호 차장 등 협회 5,

그리고 ()녹원 유종희 대표, 태형기업 운호중 대표,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 등 GR인증기업 7업체가 참여 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협회 원충희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되었으며, 규제 관련하여 GR인증제도 조달 가점 배제에 대한 불합리한 개선을 설명하셨습니다.

이에 옴부즈만을 키다리아저씨 GR인증기업을 쥬디(본명:저루샤 애벗)로 비유하여 GR인증기업의 애로사항을 옴부즈만지원단에서 도와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김문겸 옴부즈만께서는 옴부즈만의 유래와 역할을 설명하였으며, “자원순환산업분야를 누구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금번 간담회에서 허심탄의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옴부즈만지원단의 적극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케이폴리텍 김선교 상무께서 조달가점에 대한 규제를 발언하였습니다.

    

태형기업() 윤호중 대표께서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적격업체 선정 관련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다성 유지현 대표께서 특별대책지역 내 순환아스콘 생산기업의 원료확보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대한실업 김차곤 대표께서 폐기물 관리법 자원순환산업 역행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녹원 유종희 대표께서 하수처리오니 고화처리물 석산복구지 채움재 사용 시범사업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께서 국내 재활용 용지 활용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다성 김봉석 대표께서 국내 폐타이어 분말과 수입 폐타이어 분말 차별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대흥FSC복합창 민경구 부사장께서 GR인증의 조달가점 배제에 따른 업체 애로사항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협회 박성호 차장이 녹색제품 구매촉진 조례의 중복(구매 예외 사유 중복), 중기청 직접생산 확인기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내자공고의 규제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총 12건에 대한 GR인증기업의 규제사항을 옴부즈만지원단에 발언을 하였으며,

발언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후 부처 협의를 통해 각 규제에 대한 결과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