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민·관 합동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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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에너지신산업 협의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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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14. 10. 1.(수) 07:30~09:00 / 프레스센터 (서울)
◇ 참석: (공동위원장) 김희집 서울대 교수, 문재도 산업부 2차관(위원)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서포터(6), 법률·금융·에너지산업 및 기술 전문가(7), 산업부, 한국전력, 에너지관리공단 등
◇ 논의주제: 에너지신산업 추진현황 및 규제완화, 요금제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검토 |
< 협의회 구성과 개최 배경 >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기존 에너지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한 에너지 신산업이 미래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획기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를 방해하는 각종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노력과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 에너지신산업협의회 구성과 역할 >
□ 에너지신산업협의회는 민·관이 에너지신산업 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 개선방안 건의, 이행실적 점검·보완, 시장이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
□ 협의회는 민간전문가와 산업부 2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에너지신산업 분야별로 6명의 비즈니스 서포터(BS)를 지정했다.
< 제1차 협의회 주요내용 >
□ 제1차 민·관 합동 에너지신산업협의회는 수요추종형, 공급중심 에너지정책과 시장규율 중심의 규제가 ‘혁신적 발상과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보고
□ 또한, ‘전력 수요관리 사업’과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즈니스 서포터(BS)의 시장현황과 건의사항 보고 토론을 했다.
< 향후계획 >
□ 에너지신산업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1회씩 정례화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차례로 점검하기로 했다.
□ 이번 에너지신산업 협의회를 주재한 김희집 공동위원장은, “에너지는 대표적인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다.”라고 강조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http://www.motie.go.kr/motie/ne/rt/press/bbs/bbsView.do?bbs_seq_n=79368&bbs_cd_n=16